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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지시등은 생명안전 지켜요”
“방향지시등 사용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입니다”요즘같이 무더운 여름철 운전자나 보행자 모두가 집중하지 못하고 깜박깜박 하는 경우가 많지만 절대로 깜박 잊으면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15일
안동 전통시장, 문화·예술서 상인 자구노력
전통시장은 인근 시민들의 상거래로 생긴 자생적인 시장이다. 지역의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시장이다.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가로막은 것은 대형마트의 마케팅 상술을 따라잡지 못하는 데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15일
안동시,호출택시제도 개선하라
호출택시(콜택시)란 대중교통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서 급한 볼일 있을 때에 사전에 택시를 불러 택시가 호출자의 거주지에 때맞추어 온다면,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버스정류장까지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11일
북한은 또 하나의 블루오션
우리나라는 분단이 지속됨으로써 세계로 나가는 길에 장애가 되고 있고 남북이 서로 막대한 국방비를 지출함으로써 국력을 소모하고 있으며 외교적인 면에 있어서도 서로가 상대를 견제함으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11일
공직사회의 ‘청백리 정신’
공직자에게 있어서 꼬리표처럼 따라 다니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최고의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부패 없는 청렴한 공직자 사회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지금의 나 자신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11일
조용히 살리라
필자도 전성시절엔 기증시집이 한 달에 몇 십 권씩 도착하여, 일일이 책꽂이에 꽂지도 못했다.그때는 꾀가 덜 나서,받은 시집을 한권도 안 빼놓고, 무조건 독파(讀破)했다.잘된 시집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10일
한철 메뚜기처럼 나타나는 피서지 성범죄
연일 찌는 듯한 폭염과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하천·계곡 등 주요 피서지를 찾아 모여드는 인파로 전국 피서지마다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7월 더위로는 32년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10일
영양댐․풍력단지 논란‘주민합의부터’
현대는 천연자원 고갈 시대이다. 천연자원 중에서도 물은 사람살이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자본이다. 에너지도 산업발전에도 없어서는 안 되는 자본이다. 부족한 물과 에너지를 당대가 미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10일
소화기 1대의 중요성
연일 계속되고 있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크고 작은 화재사건이 뉴스에 보도되고 있다. 아직도 화재에 대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은 그저 ‘남의 일’ 정도로 멀게 생각하는 것 같다. 하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9일
‘가축분뇨 침출수’정수장으로 흘러간다면
깨끗한 물을 먹을 권리는 헌법적인 가치로써 행복추구권이다. 지자체는 이와 같은 시민들의 권리를 현실에서 구현하기 위한 행정력에 온갖 힘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선 우선 정수장의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9일
구미시의 고민‘해법찾기’적극 나서라
최근 구미시의 가장 큰 고민은 수출 감소와 상가 경기 침체 등 경기 활성화 방안과 인구 변동에 따른 대책 등으로 대분된다.구미시는 지난해부터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수출이 격감하고 구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9일
신나는 물놀이도 안전사고는 유의해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강·계곡 등 인근 물놀이 명소를 찾아 피서객들의 많은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해변이나 강가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거나 푸른 계곡에서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8일
안동시, 불법폐기물 방치라니
안동시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품격 높은 도시 시민행복’을 기치로 내세우고 있다. 민선 6기의 권영세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에서 ‘현 도심 활성화와 도시 공간 재창조’가 중요한 것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8일
세상에 어두운 곳은 없다!
정치인들이 하는 전당대회 이벤트에서 당리당략을 위해 억지웃음을 지으며 당원 국민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며‘본인만 대안이라고’라고 너스레를 떠는 여야의원들을 보면서 국민들은 고통에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8일
오토바이 안전모 착용 생활화해야
안전장비가 없는 오토바이 운행은 정말 위험천만이다. 특히 오토바이는 안전모의 착용 외에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다. 곧 안전모는 보호 장비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7일
구미시 발주공사 안전조치‘나몰라라’
우리 사회는 곳곳에 안전에 대한 조치가 미흡하거나 없는 탓에 사고를 유발할 수가 있는 위험사회이다. 이를수록 각 지자체는 위험에 노출된 곳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위험한 곳을 찾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7일
사드 성주 곡(哭) 소리에 답이 있다
중국 고전 순자(荀子)에 백성을 사랑하는 나라는 강하고. 백성을 사랑하지 않는 나라는 약하다. 정책에 믿음이 있는 나라는 강하고. 정책에 믿음이 없는 나라는 약하다. 라고 가르치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7일
경북교육청, 청년창업의 꿈이 현실 구현해야
경북도는 청년 창업가들을 육성하고, 실패율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청년창업기업 육성에 나섰다. 지난해 9월 기준 1천152명의 청년 사업가를 배출했다. 창업 1천15명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4일
글로벌 리더십을 가져야
한국은 역사상 대국으로서의 경험이 거의 없다. 고구려 시대가 있긴 했지만 그 영향력은 짧은 기간에 불과했고 늘 주변국의 외침에 대비한 방어에 신경 써 왔다. 우리 한민족은 ‘홍익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4일
폭스바겐의 '꼼수'
정부로부터 지난 2일 8만3000대에 대한 인증취소를 받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행태는 국내 소비자들의 분노를 더욱 자극하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인증취소 결정에 대해 그
뉴시스 기자 : 2016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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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예천군 용문면 가족봉사단과 용문면 자원봉사거점센터는 지난 20일 용문면 어르신들과 함께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원들이 지난 12일 봄을 맞아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일대 가로변 자투 
예천군 호명읍 담암리에 거주하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지난 10일 호명읍 제1투표소를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가 지난 6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  
예천군 보건소는 지난 4일 2023년도 부서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부서 선정으로 받은 시상 
대학/교육
DGIST, ‘THE 신흥대학평가 2024’에서 국내 3위·세계 33위 달성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코코에이치와 ‘맞손’  
계명문화대, ‘개교 62주년 기념식’ 가져  
호산대,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 선정  
영남이공대, 공동훈련센터 지원단 신기술체험 캠프 ‘성료’  
계명대, 창립 125주년 기념 ‘성경의 역사’ 동천포럼  
청도교육청, 제28회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 개최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재학생 240명 돌파 ‘인기’  
대구가톨릭대, 개교 110주년 기념 행사  
영남이공대, 2024서울월드푸드올림픽서 장관상 등 전원 수상  
칼럼
리즈시절(Leeds 時節)이란 특정 인물이나 단체의 전성기나 황금기를 일컷는 말 
중앙암등록본부 자료(2023)에 따르면 2021년 국내에서 새롭게 발생한 27만  
며칠 전이 어버이날이었다. 매년 오는 날이지만 올해는 평소와는 다른 감정을 느꼈다 
국외자(局外者)란 일어난 일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그 일에 관계가 없는 사람을 말한 
‘폼페이 최후의 날’같은 종말적 대재앙이 언제 어디서 다시 일어날지 알 수 없지만 
대학/교육
DGIST, ‘THE 신흥대학평가 2024’에서 국내 3위·세계 33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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